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취업 대신, 전문 하이엔드 기술을 갖춰 대기업, 공공기관으로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이 전문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전문 하이엔드 기술을 갖춰 취업하려는 수험생들이 본교에 지원하고 있다”며 “전체 수업의 70~80% 이상을 실무 실습으로 채워, 특성화고에서 다져진 학생들의 실무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100% 면접 전형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만으로 선발하며, 다양한 특강과 자격증 취득, 인턴십 기회를 통해 취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아세아 영등포 캠퍼스는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B737NG 시뮬레이터와 공항 보안검색대 등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편입생,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으로 4년제 대학, 전문대학 수시·정시 지원 여부와 무관하게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와 자세한 입학 상담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