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은행이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섰다.
산은은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 채권 3천억 원을 3.04% 금리에 1년 만기로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지난해 12월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채권으로, 산은은 15조원의 국가채무보증 한도 범위 내에서 기간, 금액을 분산해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산은은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황화리튬(Li2S) 생산공장 구축, 삼성전자의 평택 5라인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산은은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