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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움안과, ‘메디컬코리아 2026’ 강남구 의료관광협력기관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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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움안과, ‘메디컬코리아 2026’ 강남구 의료관광협력기관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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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움안과가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 강남구 홍보관에서 외국인 참관객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술 선택 기준에 대한 현장투표를 진행한 결과, ‘경험 많은 의사’와 ‘안전’ 항목에 가장 많은 응답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강남구 홍보관을 찾은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리움안과는 “시력교정술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아래 ‘빠른 회복(Quick Recovery)’, ‘경험 많은 의사(Experienced Surgeon)’, ‘가격(Price)’, ‘안전(Safety)’ 등 4개 항목을 제시하고, 방문객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의 참여형 현장투표를 운영했다.


    집계 결과, 외국인 참관객들은 ‘빠른 회복’과 ‘가격’보다 ‘경험 많은 의사’와 ‘안전’ 항목에 더 높은 응답을 보였다. 이는 한국에서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해외 수요층이 단순 가격 경쟁력보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숙련도, 정밀 검사, 수술 전후 안전관리 체계 등 의료 서비스의 본질적 경쟁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결과는 시력교정술 분야 의료관광 수요가 단순 프로모션 중심이 아닌 ‘신뢰 기반 선택’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시력교정술은 비교적 짧은 체류 일정 안에 상담, 검사, 수술, 회복 계획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분야인 만큼 환자 입장에서는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 확보 여부가 핵심 판단 기준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이리움안과는 이번 메디컬코리아 2026에서 강남구 의료관광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메디컬코리아 2026은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강남구는 해외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시홍보관을 운영했다.

    아이리움안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표는 해외 환자들이 시력교정술 선택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의료관광 시장에서도 결국 핵심 경쟁력은 의료진 전문성과 안전에 대한 신뢰라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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