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는 젠슨 황 CEO 발언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0.25% 하락 마감함.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5% 급락했으며, 높은 마진율 소식에도 시장 반응은 냉담함.
- 테슬라는 유럽 시장에서 신규 등록이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나, 비야디의 판매량 추월에 밀려 큰 폭의 상승세는 제한됨.
-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 속에서 사용자 유입률 상승 예상되며, 폴더블 아이폰 및 새로운 기능 테스트 소식에 강보합세로 마감함.
- 오라클은 런던 행사에서 AI 중심의 서비스 개편 계획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4.7% 하락함.
- 아마존은 자율주행 로봇 택시 서비스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AWS 바레인 리전의 드론 공격 여파로 1.38% 하락 마감함.
- 메타는 AI 도입 확대를 위해 CTO에게 관련 업무를 맡기며 조직 변화를 꾀하고 있으나 이날 1.84% 하락 마감함.
● 뉴욕 증시는 젠슨 황 CEO의 발언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0.25% 하락 마감했습니다. 젠슨 황은 팟캐스트에 출연해 우리는 이미 AGI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오픈AI가 스스로 앱이나 웹 서비스를 만들고 50센트씩 받아 10억 달러를 벌어들인다면 그 자체로 AGI의 증거라고 하는데요. AGI가 이미 도달했다면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 수요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로도 해석됩니다. 장중 잠시 반등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는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기록적인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차가운 외면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15%가량 급락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죠.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마진율이 엔비디아보다 높을 거라는 소식이 독이 됐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목표가를 올리며 응원하고 있으니 이번 하락이 일시적인 성장통일지 정점일지 지켜보시죠. 테슬라는 유럽 시장에서 신규 등록이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유럽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2월 테슬라의 유럽 내 신규 등록 대는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이 뉴스로 초반에는 환호했습니다. 다만 장중에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작년 2월 판매량이 워낙 좋지 않았던 기저효과를 무시할 수 없었고 비야디의 2월 유럽 판매량은 사상 처음으로 테슬라의 판매량을 추월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테라팹에 대해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 속에서 사용자 유입률 상승이 예상되며, 폴더블 아이폰 및 새로운 기능 테스트 소식에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 감소하면서 혹한기에 들어섭니다. 하지만 애플은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사용자 유입률이 상승할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특히 폴더블 아이폰에 대해 기존 사용자 27%가 강력 구매 의사를 밝히면서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시리 전용 독립형 앱과 함께 애스크 시리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이번 변화는 애플의 연례 행사인 WWDC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입니다. 기술주 전반의 매도 속에서도 애플은 매집을 과시하면서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라클은 런던 행사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퓨전 스위트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사용자가 단순 질문을 던지면 AI가 데이터를 스스로 찾고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구조입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라클의 주가 반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목표가 2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라클 AI를 향한 야심찬 변신 선언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차가운 역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아마존은 자율주행 로봇 택시 서비스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AWS 바레인 리전의 드론 공격 여파로 1.38% 하락 마감했습니다. 아마존 대변인은 고객사에게 다른 지역으로 워크로드를 즉시 이전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분쟁 시작 이후 벌써 두 번째 타격이라는 점에서 중동 클라우드 인프라 취약성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메타는 앤드류 보즈워스 CTO에게 사내 AI 도입을 총괄하는 AI 포 워크 지휘봉을 맡겼습니다. 이번 결정은 메타가 거대 조직을 소수 정예 AI 기반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게 바꾸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메타는 오늘 1.84%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특징주 시황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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