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올해 첫 지수연동예금 상품을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는 보장받으면서 높은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1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상품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안정Ⅰ·수익Ⅰ·수익Ⅱ형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 안정Ⅰ형'은 만기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0% 이상~10% 이하 상승일 경우, 'KOSPI200 수익Ⅰ형'은 만기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0% 이상~25% 이하일 경우, 'KOSPI200 수익Ⅱ형'은 만기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0% 이상~20% 이하 상승일 경우로 구성된다.
수익률은 개인(법인) 연 2.1~10.1%(연 1.95~9.95%) 수준으로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지수연동&행운연동' 이벤트도 실시한다.
박현주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지수연동예금은 만기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