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렸다. 이후 증시가 개장한 23일 소속사인 하이브 주가는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하이브는 전장 대비 13.08% 내린 29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29만8천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해당 공연에 시장의 큰 관심이 모였지만, 공연 후에는 이벤트 소멸 효과 등에 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로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BTS는 이번에 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과 히트곡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을 공연에서 들려줬다.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공연 관객 수를 10만4천명으로 추산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