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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전 8시 44분…韓 증시, skyrocketing(대폭등)이냐? flash crash(대폭락)이냐?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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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전 8시 44분…韓 증시, skyrocketing(대폭등)이냐? flash crash(대폭락)이냐?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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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최후 통첩한 데드 라인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8시 44분인데요. 모든 세계인의 관심이 과연 이란이 지킬 것인지와 그 이후 세계 증시와 한국 증시는 어떻게 될 것인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지난주말 뉴욕 증시가 의외로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 거듭된 트럼프 실수 우려, “미국에서 돈 빼라”
    - 왜 전쟁 시작했나? 사익 우선, 콜린 독트린 위배
    - 동맹국 협조는? 돈로주의 지향, 옐런 독트린 위배
    - 트럼프, 이란과의 전쟁 직전보다 더 궁지에 몰려
    -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 시장 영향력, 트럼프보다 네타냐후 말을 더 중시
    - 네타냐후 지상전 펼칠 가능성 시사, 트럼프는?
    - 3월 24일 8시 44분까지 호르무즈 개방 최후 통첩


    Q.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26시간 남짓 남았습니다만 굳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8시 44분으로 최후 통첩한 것입니까?
    - 트럼프, 시장에서 자신의 leash line 다가와
    - leash line, 휘발유 가격 갤런당 4달러 내외
    - 지난주말 3.96달러, 3월 23일 4달러 넘어서면?
    - 2년 국채금리, 금융위기 후 첫 기준금리 상회
    - 2년물 국채금리 3.9%대, 기준금리 상단 3.75%
    - 10년물 금리 4.3% 돌파, leash line 4.5% 근접
    - 국채금리 연동된 30년물 모기지 금리, 6% 돌파
    - 트럼프, 세 가지 leash line 붕괴 땐 중간선거?

    Q. 미국과 이란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로 초점이 되고 있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호르무즈로 초점이 맞춰지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 호르무즈 해협, 유일하게 이란이 봉쇄할 가능성
    - 호르무즈 해협, 하루에 1700∽2000만 배럴 통과
    - 호르무즈 봉쇄, 유가 200달러 이상으로 치솟나?
    - IMF, 국제유가 급등 때 준스태그플레이션 경고
    - 국제유가 10% 상승 시 세계 물가 0.4%p 올라
    - 동시에 세계 경제 성장률은 0.15%p 추가 하락
    -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韓 경제와 증시는?
    - 韓 증시, 글로벌 MSCI ?10% vs. 코스피 ?7.4%


    Q. 이란의 고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데드 라인으로 설정한 3월 24일 8시 44분까지 호르무즈를 개방할 것으로 보십니까?
    - 전쟁 이후 이란 경제, 완전히 파탄 난 상황
    - 600만 배럴까지 가던 하루 원유 수출, 중단돼
    - 원유 생산지·정제와 담수 시설·통신망 등 파괴
    - 카르그섬 군사시설마저 파괴, 원유정제 시설은?
    - 이란, 더 이상 美와 맞대응할 전쟁 여력 소진
    - 탄도 미사일·자폭 드론 등 양대 군사력 약화
    - 중국·러시아 등 배후 지원 세력도 의외로 적어
    - 서방과 접촉점 부재, 호르무즈 해협 최대 위기

    Q.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 통첩에도 이란이 쉽게 수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란 새 지도부도 많이 약화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 신정정치, 부정부패로 final draw 이미 붕괴
    - 개혁을 내걸어 권력 잡은 하메네이, 부정부패
    - 성직자 아닌 모즈타바, 신정정치 지도자 가능?
    - 신도가 가장 위험한 데 모즈타바는 어디 갔나?
    - 美와 이란 국민, 모즈타바보다 대통령에 주목
    - 이란 대통령, 안보 보장 전제로 종전 메시지
    - 호르무즈 개방, 모즈타바 지도부와는 입장 달라
    - 통제력이 상실된 새 지도부, 탈레오 법칙 대응?



    Q. 이란이 데드 라인을 지키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먼저 카르그섬을 완전 장악하는 방안이지 않습니까?
    - 카르그섬, 페르시아만 북부 이란령으로 요충지
    -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정제하는 시설 집중
    - 군사시설 장악, 유가 안정 위해 정제시설 남아
    - 이란이 데드라인 어기면 정제시설까지 장악
    - 이란 지도부와 혁명 수비대, 원유 수출세 징수
    - 호르무즈 봉쇄, 이란 지도부와 혁명 수비대는?
    - 유가 충격 감안하면 트럼프가 쓸 수 있는 카드
    - WTI, 90달러대로 나머지 두 유종에 비해 낮아

    Q. 트럼프 대통령이 카르그섬을 완전 장악하는 방안에 대헤 국제적으로는 어떤 분위기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이란, 카르그섬 군사시설 파괴 후 two track
    - 위안화로 결제하는 유조선만 계속해서 통과
    - 美과 이스라엘 및 협조국 유조선, 완전 봉쇄
    - 호르무즈 부분 개방 이후 서방국, 디커플링
    - 프랑스 등 유럽 7개국, 이란과의 협상 움직임
    - 日, 세계 최고 기뢰 파괴 기술로 美에 협조
    - 250일분 원유 비축과 美로 원유 수입선 교체?
    - 한국은 어떤 입장을 취하나? 고민 늘어날 듯


    Q. 일부에서는 이란이 데드 라인을 넘기면 지상전을 펼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 차선 시나리오, 이란의 핵심 농축 우라늄 제거
    - 이란 수뇌부 제거 목적 이스라엘, fifty to fifty
    - 이란 신정부, 경제 파탄은 면할 수 있는 시나리오
    - 최악 시나리오, 지상전을 펼쳐 전쟁 목적 달성
    - 이란 내 제2 베네수엘라식 친트럼프 정부 수립
    - 이슬람 공화국 2.0, 시아파 장악 신중동 질서
    - 저유가 전략 추진하는 中 경제에 치명적 손실
    - 전쟁 전 차익실현 강조, 지금은 포트 변경 신중
    - 안전과 위험자산 동반 하락, 무슨 대안이 있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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