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3대 지수 일제히 하락…유가 급등에 금리 인하 가능성↓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지난주 금요일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으며, 다우는 0.96%, 나스닥은 2%, S&P500은 1.51% 각각 하락함.
- 전쟁 지속 및 유가 급등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며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섰으며, 중소형주 중심 러셀2000 지수는 이미 10% 하락하며 조정 국면 진입함.
- 옵션 만기로 5조 7천억 달러 규모가 거래되었고, 이는 1996년 이후 최대 규모이며, 이란과의 긴장 완화로 시장 일부 안정됨.
- 국제 유가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브렌트유는 112달러선을 넘었고, WTI는 98달러선에 도달함.
- 연준 인사들은 유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하며 금리 동결을 주장함.
- 국채 금리가 급등하였고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 인덱스는 100선 이하에 머뭄.
- 엔/달러 환율이 159엔 초반대로 올랐고 원/달러 환율도 이틀째 1500원선에서 거래됨.
-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했으나 보험주는 강세를 보였고, 유틸리티 섹터는 4% 이상 급락함.
- 대형 기술주들 대부분 하락하였으며,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 폭락이 엔비디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 금과 은 선물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7만달러선이 붕괴되어 현재 6만 8200달러선에서 거래됨.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흔들리고 있으며 JP모건은 S&P500 연말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96%, 나스닥 지수는 2%, S&P500 지수는 1.51% 각각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전쟁이 길어짐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고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도 낮아져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이미 고점 대비 10%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고, 미국 증시는 결국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옵션 만기일에는 약 5조 7천억 달러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1996년 이후 최대 규모였다. 또한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시장에는 약간의 안정이 찾아왔다. 우리 시간으로 오전 6시경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을 무력화하고 핵 보유를 차단하는 등의 군사적 목표 달성을 언급하며 중동에서의 군사 작전 축소를 시사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야간 선물은 4.35% 하락했지만,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미국 기술주인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시간 외 거래에서 각각 1%씩 상승했다.
주말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란이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는 강력한 발언을 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브렌트유는 한때 배럴당 112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란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쿠웨이트 정유 시설이 타격을 받았고, 이라크는 외국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유전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은 추가적인 유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WTI는 2.27% 상승하며 배럴당 98달러 선까지 올라왔고, 브렌트유도 3.4% 급등하며 106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하며 금리 동결 입장으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30년물 국채 금리는 9bp 오른 4.95%, 10년물 국채 금리는 10bp 넘게 상승한 4.39%, 2년물 국채 금리는 7.4bp 오른 3.91%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 인덱스는 여전히 100선 아래에 머물렀다.
엔/달러 환율은 다시 159엔 초반대로 올랐고, 원/달러 환율도 이틀 연속 1500원 선에서 거래되었다. 야간 거래에서는 1504원에, 역외 환율에서는 1505원에 거래되었다. 섹터별로 보면 보험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세를 보였다. 유틸리티 섹터는 4% 이상 급락했고, 기술주와 임의 소비재 주도 각각 2% 안팎으로 하락했으며, 부동산주도 3% 넘게 내렸다.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엔비디아는 3% 넘게 하락하며 주당 172달러 선에서 거래되었으며,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엔비디아 AI 칩을 중국에 밀반출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주가가 33% 넘게 폭락해 엔비디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2% 하락하며 시가총액 2위 자리를 애플에 내주었으며 아마존은 12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입한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6% 하락 마감했다. 메타 플랫폼스도 2% 하락하며 주가가 60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고, 브로드컴과 테슬라 역시 3% 안팎으로 하락했다.
금과 은 선물 가격도 하락세를 보였다. 금 선물은 온스당 4609달러에, 은 선물은 69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암호화폐 시장도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비트코인은 주말 사이 7만 달러 선이 붕괴되어 현재 6만 82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206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금리 인하 기대를 기반으로 움직이던 주식과 채권 시장 전반에 걸쳐 거래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전쟁으로 인한 충격이 결국 경제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 평가하며 S&P500 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7500포인트에서 7200포인트로 하향 조정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