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관악공동행동, 관악구의회 의정활동 평가 공개…우수의원 3명 선정

기초의회 3년 6개월간 의정활동 전수 분석 시민 주도 의정 평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관악공동행동, 관악구의회 의정활동 평가 공개…우수의원 3명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관악구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초의회 의정활동을 분석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관악구 12개 시민사회단체 연합조직인 ‘관악공동행동’은 지난 3월 19일 제9대 관악구의회 의정활동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악공동행동 시민주권위원회와 제10기 주민의정평가단이 주관했으며, 전·후반기 의장을 제외한 기초의원 20명을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분석했다.

    관악공동행동은 평가를 위해 기초의회의 기능을 입법·의결, 정책제안, 감시·견제로 구분하고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및 회의감사 질의 등을 주요 지표로 삼아 전수 분석을 실시했다.


    또한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2023년 12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관악구지부가 실시한 공무원 설문평가 결과도 종합평가에 반영했다.

    평가 결과 종합평가 기준 우수의원으로는 민영진(국민의힘), 주무열·정현일(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정돼 감사장을 받았다.
    좌측부터 이영우 신부(관악공동행동 공동대표), 민영진 구의원, 주무열 구의원, 정현일 구의원, 곽충근 관악공동행동 공동대표 사진제공=관악공동행동
    곽충근 관악공동행동 공동대표는 “이번 평가의 세부 심사 자료는 각 정당 당협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공정한 공천 심사의 참고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공동행동에 따르면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기초의회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편이다.

    이번 평가는 2014년 제6대 의회 평가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된 종합평가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