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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세계적 K-안전으로 보답…현장 관리 총력"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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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세계적 K-안전으로 보답…현장 관리 총력"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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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하루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20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물 사고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날부터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인파 관리, 보안·테러, 시설물, 교통, 행사 운영, 응급·구조 등 6개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다.

    윤 장관은 광화문역 회의실에서 서울시·경찰·소방·주최 측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지난 1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 이후 마련된 후속 조치의 현장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지하철 내 승객 동선 분산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환풍구 접근 차단 조치, 임시 화장실 위생 상태 등을 확인했다. 행사장 입구의 금속탐지기와 보안검색대 운영 상황, 경찰 상황실 차량도 점검했으며, 주변 건물 옥상 폐쇄 등 추락 사고 방지 대책도 점검했다.

    또 광화문광장 내 공사 중단 구역 가림막과 영상 타워 등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도 최종 확인했다.



    행안부는 행사 당일 인파 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를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전역으로 확대 발령한다. 사전 이벤트 개최와 행사 이후 인파 분산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

    행사 당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범정부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주요 밀집 지점과 인근 지하철역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통제와 귀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광화문역·경복궁역·시청역은 오후부터 무정차 통과와 출구 폐쇄가 예정돼 있다.

    윤 장관은 “모든 기관이 하나의 팀이 돼 마지막 한 명이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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