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일 2025년 새마을금고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하고, 건정성 관리를 통해 2024년보다 순손실 규모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1조265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손실 규모는 줄어들었고,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연체율도 5%대로 개선됐다.
자본 적정성을 나타내는 순자본비율은 7.91%로 2024년 대비 0.34%포인트 하락했지만, 지난해 6월 말(7.68%)과 비교해서는 0.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행안부는 그동안 부실금고에 대한 꾸준한 합병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42개 금고를 합병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감독권을 활용해 부실금고 구조조정을 더 신속하게 추진하고, 적극적 대손 관리, 사업예산 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도 병행해 2년 내에는 흑자 전환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락 덧붙였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가 마련한 비전2030 개혁안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을 이어가고 지역공동체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감독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