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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D-1…광화문 안전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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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D-1…광화문 안전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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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내일(21일) 방탄소년단 BTS 컴백 행사가 열립니다. 이로 인해 광화문 일대에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늘 현장에서는 안전 점검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건설사회부 김원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지금 광화문광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저는 지금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내일 BTS 컴백 행사를 하루 앞두고 앞서 오후 1시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하철 역사부터 공연장 주변까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선과 환풍구, 임시 시설물 등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안전요원과 경찰 인력이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이처럼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내일 교통 통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또 인파 관리와 안전 대응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요?



    <기자>
    내일 행사 당일에는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광화문역은 오후 2시, 경복궁역과 시청역은 오후 3시부터 각각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과가 예정돼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이른 시간부터 통제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인파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파 관리와 보안, 시설 안전 등 6개 분야 점검반을 가동합니다.

    정부도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높이고, 서울 전역에서 안전 대응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한국경제TV 김원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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