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
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협은행은 판교와 송도에 IT·반도체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분야 1.2조원 ▲투·융자분야 63.5조원 ▲포용금융분야 11.6조원 ▲국민성장펀드 0.5조원 등 총 76.8조원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는 단순한 점포 신설을 넘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실행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며“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