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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매파 파월 부담…코스피, 5,76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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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19일 2% 넘게 하락 마감해 5,76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63포인트(2.76%) 떨어진 5,761.40으로 출발해 한때 5,738.95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홀로 24,10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42억원, 6,660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하고 이란이 보복 조치로 주변국 에너지 시설 공습에 나서자 유가는 이날 급등했다. 여기에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 등이 향후 기준금리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4%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한때 19만9600까지 내려 '20만전자'를 내주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 거래일 대비 4.07% 하락한 101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현대차(-4.22%), LG에너지솔루션(-3.26%), SK스퀘어(-2.38%)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0포인트(-1.79%) 내린 1,143.4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 홀로 5,022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25억원, 2,623억원 순매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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