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6연임…"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6연임…"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호텔신라는 19일 중구 장충사옥에서 제53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부진 대표이사 사장. (사진=연합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하고 있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부진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53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호텔·레저 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TR(면세)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노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지난해 수익성 확보가 어려운 인천공항 DF1 구역 철수를 결정하며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K트렌드 열풍에 힘입은 방한 관광 수요 증가는 호텔과 면세 사업 모두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또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춰 호텔 사업의 확장과 경쟁력 강화, 면세 사업 생존을 위한 효율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텔신라는 이날 주총에 상정된 ▲ 제53기 재무제표 ▲ 이사 선임 ▲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등 4개 의안을 모두 승인했다.


    이를 통해 이 사장은 향후 3년간 사내이사직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2010년 12월 호텔신라 사장으로 취임한 이 사장은 올해까지 6회 연속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