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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한국형 실리콘밸리, 수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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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19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갔다. 준공 목표는 2029년 7월이다.

    사업지는 권선구 탑동 일원 26만7,861㎡ 규모로, 이 중 약 17만㎡가 첨단업무시설 용지로 조성된다. 반도체, AI,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 산업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로 구축된다.


    총 11개 필지(첨단업무 3, 복합업무 8)가 공급되며,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고 삼성전자·현대차 연구시설과도 인접해 입지 경쟁력이 높다.

    해당 부지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전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곳으로, 수원시는 주거 중심 계획을 첨단 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입주 기업에는 최대 5억 원 보조금과 7,600억 원 규모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지원이 제공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R&D 사이언스파크와 함께 약 3.3㎢ 규모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김포·인천공항과 평택항을 1시간 내 이용할 수 있고, KTX·GTX-C·신분당선·수인분당선 등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소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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