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18일 2025년 실적을 공시했다.
엑셈의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은 478억 원이다. 영업이익 37억 원(영업이익률 8%), 당기순이익 87억 원(당기순이익률 18%)을 기록했다.
엑셈은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1주당 42원, 총 3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후 4월 1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엑셈은 올해 클라우드 및 AI 전환 가속화 추세 속에서 많은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엑셈 관계자는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 전산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발표한 만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IT 성능 모니터링 플랫폼 ‘엑셈원(exemONE)’의 공공 부문 매출 성장이 확실시된다"고 설명했다.
엑셈은 AI 인프라의 핵심인 GPU와 NPU 모니터링 기능을 상반기 중 개발하여 엑셈원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공공기관과 중앙 정부부처에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를 곧 공급한다고 밝혔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은 AI 인프라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뿐만 아니라 AX 솔루션까지 모두 자체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라며 “올해를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