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엔무브는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달성해 골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해 매년 국내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지크는 시행 첫 해인 1999년부터 올해까지 엔진오일 부문에서 1위를 지켜왔다.
지크는 SK엔무브의 그룹 Ⅲ 프리미엄 윤활기유 '유베이스(YUBASE)'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자동차 엔진 보호 성능과 연비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
그룹 III 윤활기유는 그룹 I, II 기유에 비해 불순물이 적다.
또 산화 안정성, 저온 유동성, 고온 점도 유지 성능이 뛰어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지크는 유럽(ACEA), 미국(API) 등 주요 엔진오일 국제 규격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현재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및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토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