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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 재개에 쿠팡 협력소식도 무덤덤…엔비디아, 겹호재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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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출 재개에 쿠팡 협력소식도 무덤덤…엔비디아, 겹호재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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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반도체 황제 엔비디아가 중국향 H200칩 생산과 쿠팡 협력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0.84% 하락한 18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한 'GTC 2026' 기자간담회에서 복수의 중국 기업으로부터 구매 주문을 받았으며, 수출을 위한 H200 생산을 재개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엔비디아가 중국향 H200칩 생산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국 매출 회복 기대도 부각됐다.


    또 미국의 수출 규제를 고려해 중국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AI칩 그록의 일부 기능을 조정한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규제 환경에 맞춘 제품 전략으로 중국 시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쿠팡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물류 운영과 배송 경로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핵심은 엔비디아가 새로 공개한 오픈 소스 에이전트 추론 소프트웨어 '다이나모(Dynamo) 1.0'의 출시 파트너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쿠팡은 다이나모 도입을 통해 데이터 처리량을 최대 30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로켓배송의 핵심인 수요 예측과 배송 최적화를 이전보다 훨씬 정교하고 빠르게 한다는 것이다.


    한편 여러 호재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엔비디아는 결국 하락 마감했다.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는 중국향 H200칩 생산 재개와 맞춤형 AI칩 준비 소식에도 18일(현지시간) 0.84% 하락함.
    - 중국 기업들로부터 주문을 확보하면서 대중국 매출 회복 기대는 다시 부각됨.
    - 쿠팡과는 AI 물류 협력에 나서며 다이나모 도입을 통한 수요 예측·배송 최적화 고도화 기대도 나왔음.
    - 다만 잇단 호재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결국 약세로 마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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