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 1.63%, 나스닥 1.46%, S&P500 1.36% 하락 마감함.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기준금리 3.5~3.75%로 두 차례 연속 동결되었고, 올해 금리 인하는 한 번 있을 것으로 전망됨.
-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전년 대비 3.4%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됨.
- 이란의 최대 가스전 공습 사건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어 증시에 부정적 영향 미침.
-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국채금리 변동성이 커지며 10년물과 2년물이 각각 6.5bp, 10.2bp 상승함.
-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 동결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강세를 보여 달러 인덱스가 100선을 넘김.
- 원/달러 환율은 정규장서 1480원으로 마감했으나 야간 거래에서 1500원선으로 상승함.
- 유가는 이란의 가스전 피격 소식에 따라 상승세를 이어가며 WTI는 97달러선에서, 브렌트유는 109달러선까지 오름.
- 필수소비재, 임의소비재, 기술주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특히 유통 관련주들이 유가상승으로 타격받음.
-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했으며, 애플이 알파벳을 제치고 시총 순위 상승함.
- 아마존은 유가상승 여파로 2.48% 하락하였고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도 1% 이상 하락 마감함.
- 금과 은 선물 가격은 달러화 강세로 각각 3.18%, 4.86% 하락함.
- SEC가 암호화폐를 디지털 상품으로 규정하였으나, 시장 전반적으로 전쟁 및 FOMC 결과에 따른 내림세를 보임.
● 미국 증시가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1.63%, 나스닥 지수는 1.46%, 그리고 S&P500 지수는 1.36%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 속에서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는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FOMC는 기준금리를 3.5%-3.75% 범위 내에서 동결을 결정했으며, 올해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한 번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월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는 발표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더욱 자극했다. 또한 이란의 최대 가스전이 공습을 받으며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를 강화시켰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은 시장에 추가적인 변동성을 가져왔다. 그는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이러한 발언에 따라 국채 수익률은 10년물이 6.5bp, 2년물은 10.2bp 상승하며 움직임이 컸다.
달러화 역시 강세를 보였다.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달러 인덱스는 100선을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은 정규장에서 1480원에서 마감되었지만, 야간 거래에서는 1500원 선으로 상승했다.
유가시장은 이란의 가스전 공습 소식으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97달러 선에서, 브렌트유는 109달러 선까지 올랐다. 이러한 유가 상승은 유통 관련 주식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섹터별로 볼 때, 필수소비재(-2.4%), 임의소비재(-2.3%) 등의 소비 관련주가 크게 하락했으며, 기술주도 1.24% 내렸다. 이와 함께 헬스케어와 부동산 관련 주도 각각 1.6%씩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0.86%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알파벳은 1% 하락했고, 애플은 이를 추월하며 시총 순위에서 앞서 나갔다. 아마존은 유가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2.48% 하락했으며,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도 각각 1%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귀금속 시장에서는 달러화의 강세에 힘입어 금과 은 가격이 각각 3.18%, 4.86% 하락했다. 한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으로 규정함으로써 규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은 전쟁과 FOMC 결과를 소화하며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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