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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 '스테디셀러' 보유 여부에 따라 주가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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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 '스테디셀러' 보유 여부에 따라 주가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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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린아 LS증권 연구위원은 16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화장품 시장에서 시술이 외부 경쟁자로 급부상하면서 브랜드별 스테디셀러 보유 여부와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효능이 주가 흐름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연구위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의료 관광이 늘어나며 시술이 화장품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능력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바이쫀득쿠키가 115일 만에 유행이 끝나는 등 히트 제품의 주기가 3개월 남짓으로 짧아지고 있다"며 "봄동에 이어 현재는 상해향 버터떡이 유행하는 것처럼 소비 트렌드 자체가 극도로 빠르게 순환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오 연구위원은 "다이소가 3천~5천 원대 화장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저가 제품도 충분하다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고 있다"며 "더 저렴한 제품을 더 자주 구매하는 패턴이 굳어지면서 빠른 트렌드 변화가 브랜드 업체에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화장품 시장에서는 시술이 대체재로 떠오르며 브랜드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 중임.
    - 소비자가 체감하는 효능과 스테디셀러 보유 여부가 브랜드 성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함.
    - 히트 제품의 유행 주기가 3개월 안팎으로 짧아지면서 트렌드 대응 속도가 더욱 중요해짐.
    - 다이소발 저가 화장품 확산까지 겹치며 브랜드 업체들의 가격·제품 경쟁 부담도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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