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가 중동 긴장 속에서도 저가 매수세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으나, 엔비디아는 초기 4% 상승 후 결국 0.7% 하락 마감함.
- 젠슨 황은 AI 칩 시장 규모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월가에서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
- 엔비디아 CFO는 하반기에 주주 환원을 위한 현금 투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중국 시장을 겨냥한 H200 AI 칩 생산 재개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짐.
- MS는 코파일럿 사업 확장을 위해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며, 이에 따라 주가는 0.14% 하락 마감함.
- 아마존은 초고속 배송 서비스 상용화와 오픈AI와의 계약으로 주가가 1.63% 상승 마감함.
- 마스터카드는 BVNK 인수에 합의했으나, 인수 비용에 대한 부담감으로 주가가 0.38% 하락 마감함.
● 뉴욕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속에서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젠슨 황은 AI 칩 시장이 1조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보다 실제 매출은 더 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이후 주가는 4% 이상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폭은 줄어들었습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매출 규모가 성장 가속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우려감을 표했습니다. 한편 엔비디아 CFO는 하반기부터 주주환원에 더 많은 현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안정감을 보여줬습니다. 장 막판에는 규제로 막혔던 중국 시장을 겨냥해 H200 AI 칩 생산을 재개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다만 그동안 기대감이 너무 컸던 걸까요. 장 후반 들어 다시 하락 압력을 받으며 이날 0.7% 하락 마감했습니다. MS는 코파일럿 AI 사업이 생각보다 잘 안 커지자 조직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사티아 CEO는 그동안 이원화되어 있던 기업용과 개인용 코파일럿 엔지니어링 그룹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한 AI 점유율을 타개하기 위해 조직 개편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겁니다. 다만 시장은 MS의 부진한 수익성에 더 초점을 두며 뚜렷한 상승을 보이지 못한 채 마감했습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0.14% 하락했습니다. 아마존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 1시간 및 3시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해 수익화에 나섰다는 점에 주가는 화답했습니다. 한편 오픈AI가 AWS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고 연방 정부 기관에 자사의 AI 모델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장기 클라우드 매출이 더 증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가는 더 올랐고 여기에 아마존 CEO는 향후 10년 내 AWS의 연간 매출 규모가 6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자 이 자신감에 오늘 주가 올랐습니다. 1% 넘게 올랐고요. 1.63%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스터카드는 런던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회사 BVNK를 최대 1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거래에는 성과연동형 지급금 3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고 올해 말까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인데요. 인수로 마스터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18억 달러라는 인수 비용에 대한 단기적 부담감이 반영되면서 0.38% 내려앉으며 아쉽게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특징주 시황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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