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탈·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현대렌탈서비스(대표 가철)가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Roborock)의 직배수 스테이션 5개 모델에 대한 찾아가는 ‘출장 AS’를 전담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직배수 제품 특성상 급·배수 라인과 연계된 전문 점검이 요구되는 점을 고려해, 숙련된 기술 인력을 통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모델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S10 맥스V 울트라’, ‘사로스 Z70’, ‘S9 맥스V 울트라/슬림’, ‘S8 맥스V 울트라’ 등 직배수 5개 모델이다.
직배수 스테이션은 정수·오수통 관리가 필요 없는 편의성으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설치 환경에 따라 전문적인 유지관리 역량이 요구되는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브랜드사와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현대렌탈서비스 관계자는 “직배수 제품은 단순 가전 AS를 넘어 배관 환경과 연결된 전문 영역에 해당한다”며 “당사는 전국 네트워크와 교육 체계를 갖춘 전문 인력을 통해 균일한 품질의 출장 AS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출장 AS 수행은 브랜드사의 고품질 서비스 체계 구축에 동반자로서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는 2024년부터 로보락의 직배수 모델의 설치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사전 상담부터 현장 환경 점검, 급·배수 라인 연결, 누수 테스트 및 최종 점검까지 전 과정을 전담 운영하며 브랜드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현대렌탈서비스 유버스(UBUS)는 2008년 현대H&S와의 환경가전 렌탈 사업으로 출범한 이후, 렌탈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비스 대행, B2C, B2B, B2G 및 장비 렌탈, 모빌리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며 종합 렌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전국 70여 개의 지사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설치부터 점검, AS까지 아우르는 통합 운영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