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픽'한 K-뷰티 제품이 화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인근 전통시장인 창원 반송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살펴보던 중 한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다.
평소 K-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았던 김 여사가 "화장솜 좀 부드럽고 좋은 걸로(찾는다)"라고 물어보면서 주도적으로 여러 K-뷰티 제품을 둘러봤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가 구매한 대표 제품은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이다. 스프레이형 바디 스크럽으로,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뿌린 뒤 손으로 문지르면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대통령은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몸에 하면 때가 잘 (밀리는구나)"이라고 말했고, 김 여사도 "타월을 안 써도 (좋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일정을 함께한 가운데, 김 여사는 "지사님도 사세요"라고 권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밖에도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의 '앰플 마스크 시카펩타이드'와 네일 리무버, 화장솜 등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