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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톱' 견인에 5,500선 지켰다…SK하이닉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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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톱' 견인에 5,500선 지켰다…SK하이닉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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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코스피가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 속 5,500대를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속 국제유가와 환율이 상승해 변동성을 키웠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홀로 8,476억원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904억원, 7,163억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연례 최대 개발자 행사 GTC를 앞둔 기대감에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83%, SK하이닉스는 7.03% 올랐다. 삼성전자우(3.29%), SK스퀘어(5.24%) 등도 올랐지만 현대차(-2.13%), LG에너지솔루션(-0.81%), 두산에너빌리티(-0.7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제조, 증권, 의료·정밀기기, 통신, 금융, 유통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기·가스, 건설, 화학, 오락·문화, 운송장비·부품, 제약 등은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에도 코스피는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닥 시장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에 마감했다. 개인이 홀로 7,123억원어치를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94억원, 1716억원치를 팔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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