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에 도달했으며 중동 전쟁 장기화와 미국 경제 둔화가 달러 수요를 자극함.
- 코스피는 5549선에서 약 1.14%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1138선에 1.2% 하락 마감함.
- 이재명 대통령의 자본시장 간담회 보도에 따라 LS(6.4%)와 CJ(5.95%) 등 지주사들이 주목받으며 상승함.
- 해상 운임 상승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흥아해운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대한해운도 14% 넘게 오름.
- 엔비디아 GTC와 AMD CEO 방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84%, 7% 상승 마감함.
- 피에스케이(15.4%), ISC(18.6%), 심텍(7.8%)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도 동반 상승함.
- 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네이처셀(-9%), 셀루메드, 메지온, 인벤티지랩 등 바이오주가 약세를 보임.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을 넘어서며 시장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 전쟁의 장기화 우려와 미국 경제 성장률 부진으로 인해 안전 자산인 달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유가 상승 또한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도와 지수 및 환율 부담이 가중되며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약 1.14% 상승하며 5549선에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1.2% 하락하여 1138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지주사와 해운,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자본시장 간담회 개최 소식과 대기업 중복 상장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LS(6.4%)와 CJ(5.95%) 등의 지주사 주가가 상승했다. 또한 해상 운임 상승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덕분에 흥아해운이 상한가를 기록하였고, 대한해운도 14%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반도체 업종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엔비디아 GTC와 AMD CEO의 방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가 2.84%, SK하이닉스가 7%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와 함께 피에스케이(15.4%), ISC(18.6%), 심텍(7.8%)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들도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바이오 업종은 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따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골드만삭스의 금리 인하 시점 조정 발표로 인해 네이처셀이 9% 가까이 하락했으며, 셀루메드, 메지온, 인벤티지랩 등도 약세로 마감했다. 이처럼 환율과 유가의 급등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향후 시장 동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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