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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도 뚫었다...금융위기 후 주간거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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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도 뚫었다...금융위기 후 주간거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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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16일 장중 1,500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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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고공행진하자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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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환율은 상승폭을 좁혀 오전 9시 5분 현재 1.6원 오른 1,495.3원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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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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