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돈워리 퍼니맨’이 시즌12를 맞아 새로워진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12에는 베테랑 개그맨 오정태가 ‘퍼니맨’으로, 개그우먼 박공주가 ‘도니’로, MZ와 알파 세대를 아우르는 ‘구구쌤’ 주현정이 ‘워리’로 합류했다.
시즌12의 리더 격인 ‘퍼니맨’은 2006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년 넘게 정상을 지켜온 오정태가 맡았다.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에서 명품 감초로 활약해 온 그는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순발력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웃음 해결사’ 역할을 해낼 전망이다.
‘도니’ 역에는 MBN 1기 공채 개그우먼 박공주가 발탁됐다. 최근 대형 유튜브 채널 ‘급식왕&급식걸즈’에서 ‘박공주쌤’으로 활약하며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워리’ 역은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 주현정이 맡는다. 유튜브 ‘구구랜드’의 ‘구구쌤’으로 유명한 그녀는 과거 ‘뽀뽀뽀’, ‘보니하니’ 등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 경력을 갖춘 실력파다.
제작진 측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오정태의 노련함과 아이들에게 이미 친숙한 박공주, 주현정의 트렌디함이 만나 시즌12는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단순한 재미를 넘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MC 군단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한 ‘돈워리 퍼니맨’ 시즌12는 오는 4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