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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에이아이, SECON 2026서 ‘Device-Level AI 보안’ 공개… IoT·산업 인프라 보호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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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에이아이, SECON 2026서 ‘Device-Level AI 보안’ 공개… IoT·산업 인프라 보호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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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 피넛에이아이(Peanut AI)가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 &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IoT·산업 인프라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넛에이아이는 부스(Z011)를 통해 기기 내부에서 직접 위협을 탐지하는 ‘Device-Level AI 보안 기술’과 글로벌 보안 규제 대응 전략, AI 보안의 서비스화(AaaS) 모델을 한자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것은 ‘보이는 보안(Visible Security)’이다. IoT 및 산업 장비 내부에서 발생하는 행위 데이터와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시각화해 운영자가 보안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으로, 펌웨어 단계부터 보안 기능을 내재화해 장비 가동 중에도 각종 보안 이벤트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EU AI법(AI Act) 시행과 IoT 보안 인증 강화 등 글로벌 규제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클라우드 의존 없이 기기 자체에서 위협을 분석하는 Device-Level AI 기술도 공개한다. 초경량 Rust 기반 보안 에이전트를 적용해 자원이 제한된 IoT·산업 장비에서도 제로데이(Zero-day) 공격과 APT(지능형 지속 위협)를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으며, 글로벌 보안 표준 인증 대응을 위한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도 함께 제시한다. 아울러 별도의 고가 보안 인프라 없이 AI 보안 엔진을 구독형으로 이용하는 ‘AaaS(AI as a Service)’ 모델을 확대해 중소기업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폭넓은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주력 솔루션은 두 가지다. ‘ModOn-I(모든-아이)’는 IoT·IIoT 기기에 설치되는 초경량 보안 에이전트로 장비 내부에서 이상 행위와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IoT 특화 솔루션이며, ‘ModOn-A(모든-아)’는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정밀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AI 기반 악성 바이너리 분석 플랫폼이다.



    피넛에이아이 관계자는 “AI 기반 보안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인프라가 되고 있다”라며 “SECON 2026을 통해 Device-Level AI 보안이 IoT 및 산업 인프라 환경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직접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넛에이아이(Peanut AI)는 18년 이상의 보안 전문가 그룹이 모여 설립한 AI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독자적인 초경량 임베디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IoT 및 모빌리티 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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