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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옳음, 웰다잉 문화 확산 위해 5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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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옳음, 웰다잉 문화 확산 위해 5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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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와 사단법인 옳음(이사장 김용태)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삶의 마무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양사는 지난 11일, 사단법인 웰다잉문화운동(공동대표 원혜영)과 함께 ‘웰다잉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존엄한 삶의 완성,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두 기관은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건강한 마무리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이 (사)웰다잉문화운동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두 기관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삶의 존엄성을 높이는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존엄한 마무리를 돕는 정책 지원 등 웰다잉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사단법인 옳음의 김용태 이사장은 파트너십을 통한 사회적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 이사장은 "웰다잉문화운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존엄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 죽음을 미리 생각해보는 것은 지금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가꾸는 과정인 만큼 우리 사회에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은 평소 공익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사)웰다잉문화운동과의 협력을 통해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고 건전한 장례 문화 및 유산 기부 활성화 등 ‘웰다잉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품격 있게 완성할 수 있는 사회적 토대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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