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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미국 실라와 첨단 배터리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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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미국 실라와 첨단 배터리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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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회사의 양·음극재 기술에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배터리 소재 기술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저장 용량이 최대 10배 높다. 전기차 주행 거리는 높이고 충전 시간은 줄일 수 있다.

    양사는 탄소나노소재 기술을 활용해 실리콘 음극재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충·방전 시 배터리의 부피 팽창을 억제한다.


    또 구조 변형을 막아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고가인 실리콘 음극재의 원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포스코퓨처엠의 탄소 소재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기술 개발은 물론 공급망 차원으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배터리 소재 업체다.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에 실리콘 음극재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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