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희 LS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네 마녀의 날' 영향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마감 시간대에 변동성이 심해질 가능성 있음.
- 2차전지 섹터는 개인의 수급 비율이 높아 애널리스트 의견과 주가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음.
- 2차전지의 경우 올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 추정치는 연초 대비 하향 조정되었으며, 전고체나 ESS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 없으면 조정 가능성이 있음.
- ESS는 AI와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로 인해 성장 기대감을 받고 있으나, 글로벌 ESS 수요에서 북미 지역은 15%, 중국은 60~65% 차지함.
- 한국의 ESS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4%이며, 중국 기업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경쟁력이 부족할 수 있음.
- 미국 시장에서 비중국산 ESS 배터리에 대한 기회가 열렸으나, 중국 제품의 가성비와 안정성으로 인해 완전한 전환은 어려움.
-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글로벌 수요 기여도는 0.5% 이하로 제한적이며, 산업용 로봇은 주로 유선 전원을 사용함.
-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있어 삼성SDI와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이 주목받고 있으나, 중국 기업들에 비해 기술적 격차가 존재함.
- 전기차 시장의 침체로 인해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2차전지 시장의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음.
- 전기차 판매량과 2차전지 수요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배터리 소모량이 현저히 낮아 2차전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
- 최근 리튬 가격 하락은 공급 과잉에 따른 것이며, 수요 견인에 의한 상승이 아니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주의가 필요함.
- 전반적으로 올해 2차전지 시장은 실적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투자자들은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시장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함.
● "2차 전지 업종 실적 부진 이어져...보수적 시각"
코스피는 '네 마녀의 날'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마감 시간대에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질 것이라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2차 전지 섹터가 개인 수급에 의해 좌우되며, 이로 인해 애널리스트 의견과 주가 간에 괴리가 생길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올해 2차 전지 기업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추정치는 연초 대비 하향 조정되었고, 전고체나 ESS 분야에서 눈에 띄는 실적이 없다면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ESS 시장은 AI와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로 인해 성장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글로벌 ESS 수요에서 북미는 약 15%, 중국은 60~65%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은 겨우 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비록 미국 시장에서 비중국산 ESS 배터리에 대한 기회가 열렸지만, 중국 제품의 가성비와 안정성 때문에 완전한 전환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미국 시장에서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제로가 될 것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글로벌 수요 기여도는 0.5% 이하로 제한적이며, 산업용 로봇은 주로 유선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2차 전지와의 연관성이 낮다.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는 삼성SDI와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의 기업이 주목받고 있으나, 여전히 중국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는 존재한다.
또한, 전기차 시장의 침체로 인해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2차 전지 시장의 회복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 전기차 판매량과 2차 전지 수요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의 낮은 배터리 소모량이 2차 전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최근 리튬 가격 하락은 공급 과잉에 따른 것이며, 수요 견인에 의한 상승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올해 2차 전지 시장은 실적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투자자들은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시장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