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큰 하루였고, 다우 지수는 일시적으로 3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회복함.
- 섹터별로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주를 제외한 모든 부문이 하락세를 보임.
- 오라클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공격적 투자 우려로 인해 주가는 1.43% 하락 마감.
- 엔비디아는 싱킹 머신랩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주가가 1.16% 상승 마감.
- 아마존은 대규모 채권 발행 성공과 퍼플렉시티와의 법적 분쟁 승리로 주가가 0.39% 상승 마감.
- 메타는 몰트북 인수로 에이전트 AI 시장에서의 리더십 확보 의지를 드러내며 주가가 1.03% 상승.
- 제미나이는 미 국방부에 도입되며 향후 국방 안보 분야에서의 구글 영향력 강화를 기대.
- 알파벳은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 인베딩2 멀티모달'을 출시했으며 주가는 0.22% 상승.
- 애플은 가장 저렴한 맥북 Neo를 공개했고, 이는 시장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평가되어 주가가 0.37% 상승 마감함.
● 미국 주식시장은 오늘 변동성이 큰 하루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일시적으로 3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하는 등 어지러운 장세를 보였습니다. 섹터별로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주를 제외한 모든 부문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오라클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매출 171억 9천만 달러, 주당 EPS 1.79달러를 기록하며 분석가들의 전망치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특히 2027년 매출 가이던스를 9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한때 6%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오라클의 공격적인 투자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주가는 1.43% 하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전 오픈AI CTO가 세운 싱킹 머신랩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두 회사는 수년간 협력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체결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싱킹 머신랩이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시스템을 1GW 이상 도입하기로 했다는 부분입니다. 전 오픈AI CTO가 엔비디아라는 강력한 우군을 얻으면서 차세대 AI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고됩니다. 오늘 장중 186달러까지 고점을 형성했지만 장 마감쯤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모습이었고요. 1.16%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오늘 전해드릴 소식이 많은데요. 미국 회사채 시장에서 기업 채권 역사상 TOP3에 들어가는 주문 수요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한때 뻗어 올라갔습니다. 최소 370억 달러를 조달하려고 내놓은 채권의 3배가 넘는 수요가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약 1260억 달러 규모입니다. 전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빅테크의 채권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거죠. 아마존은 이 돈을 짧게는 2년, 길게는 50년 동안 나눠 갚기로 하고 빌려가기로 했는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동시에 판매됩니다. 한편 오늘 아마존과 퍼플렉시티 간의 데이터 전쟁에서 법원이 아마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퍼플렉시티의 코멧이라는 AI 도구가 아마존 몰래 정보를 긁어가는 걸 법원이 당분간 금지시켰다는 건데요. 이번 판결은 AI 기업들의 무분별한 데이터에 제동을 거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이 웹사이트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강 AI 에이전트를 공식적으로 출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0.39% 상승 마감했습니다. 메타는 몰트북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이 AI는 일반 챗봇과 달리 컴퓨터에서 스스로 행동을 할 수 있는데요. 메타가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주가는 초반에 출렁이기는 했지만 강하게 탄력을 받고 다시 올라가면서 660달러를 찍고 살짝 다시 내려왔습니다. 1.03% 상승했습니다. 제미나이는 미국 국방부인 펜타곤에서 사용됩니다. 펜타곤에는 약 300만 명 직원이 있는데 이 정도 규모의 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는 것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밀이 아닌 네트워크에서만 사용되지만 여기에 기밀 네트워크까지 확장될 경우 국방 안보 분야에서 구글의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구글은 간밤에 인공지능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제미나이 인베딩2 멀티모달 모델을 퍼블릭 프리뷰로 전격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알파벳 오늘 0.22%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보급형 노트북을 공개했습니다. 제품 이름은 맥북 Neo, 가격은 599달러로 애플 노트북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인데요. 로젠블랙 애널리스트는 경쟁 제품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할 정도로 시장에서도 저가 노트북 확장 전략으로 주가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애플 오늘 장에서 0.37%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특징주 시황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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