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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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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명예훼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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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유튜버 구제역(이준희) 측이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10일 경찰에 출석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쯔양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쯔양은 이날 낮 12시 30분께 둔산경찰서에 도착해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진술하고 나오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구제역과 그의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쯔양이 2024년 7월부터 2025년 10월 사이 세 차례에 걸쳐 자신들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반복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구제역은 쯔양의 사생활 의혹을 공개하겠다고 압박하며 금전을 요구해 약 5천500만원을 받아낸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대법원에서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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