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박성완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승진 이후에도 박성완 신임 부사장은 학원사업본부 및 온라인사업본부, 평생교육원 등 핵심 B2C 부문의 수장직을 유지하며 전사적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직급 격상에 따라 온·오프라인 사업을 통합적으로 지휘하며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에듀윌이 최근 넷마블 출신의 황영준 IT 본부장을 재영입하며 ‘에듀테크 초격차’를 선언한 가운데,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박 부사장의 승진은 회사의 핵심 경영진 라인업을 한층 견고하게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듀윌 관계자는 “박성완 부사장의 승진은 에듀윌이 강점을 가진 학원 사업과 온라인 사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갖춘 박 부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2026년 에듀윌의 압도적인 도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