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리 여파로 법원 경매 시장에 우량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입찰했다간 큰 손실을 볼 수 있어, 철저한 ‘옥석 가리기’를 위한 부동산공부와 체계적인 경매공부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재테크 교육 플랫폼 ‘머니플랜’이 오프라인 부동산경매학원이나 경매학원을 찾기 부담스러운 직장인들을 위한 현실 밀착형 ‘스타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경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수강 직후 바로 실전 투자가 가능하도록 핵심만 압축한 경매강의인 ‘스타터 클래스’를 운영한다.
머니플랜 관계자는 “이 클래스를 이끄는 권민선 강사는 본인의 실제 낙찰 사례와 서류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강의를 진행한다”며 “현직 연구원으로서 부업으로 연 10건 내외의 낙찰을 받는 권 강사는 빌라 등 소자본으로 접근 가능한 현실적인 물건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영상으로는 기초를 잡기 힘든 직장인들이 부담 없는 수강료로 빠르게 경매배우기에 성공하고, 체계적인 부동산경매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부동산경매강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상급자를 위한 심화 부동산경매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라며 “프로페셔널 클래스는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등에서 25년간 활약한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출신 황의춘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황의춘 강사는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머니플랜 관계자는 “공·경매 데이터 크롤링을 통해 수천 개의 물건 중 원하는 조건만 빠르게 탐색하고, 지오코딩을 활용해 지하철역 및 공단과의 직선거리를 자동 측정하는 등 IT 활용 기법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또 목표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최적 입찰가 산정법부터 NPL(부실채권), 특수권리, 세금 계산 등 심화 지식까지 아우르는 부동산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취득세, 대출 이자, 법무사 비용 등을 계산해 입찰 실수를 차단하는 ‘전문가용 최적입찰가 계산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머니플랜 관계자는 “현재 기존의 데이터 분석을 넘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프로페셔널 클래스’, ‘AI를 활용한 경·공매 실전전략’ 강의를 제작 중”이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에게 한 차원 높은 투자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