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초반 5% 넘게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0일 오전 9시 6분 코스피는 전일대비 267.43포인트(5.09%) 뛴 5519.30을 기록했다.
코스피200 선물(최근월물)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되면서 매수 사이드카 발동됐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 효력 5분간 정지 후 자동 해제된다.
간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조기 종식 발언과 뉴욕 증시 반등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로 8번째로 이 가운데 3번이 매수, 5번이 매도 사이드카였다.
코스피는 전날 유가 급등과 공급망 차질 우려에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