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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30달러에서 80달러 대로 폭락! ‘J-커브’로 폭등한 美 증시, 韓 증시 얼마나 뛸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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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30달러에서 80달러 대로 폭락! ‘J-커브’로 폭등한 美 증시, 韓 증시 얼마나 뛸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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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새 지도자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모즈타파가 선출되면서 국제유가가 130달러로 급등했는데요. 트럼프의 존정 가능성 암시와 선진국의 전략원유비축분을 풀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80달러대로 팍락하면서 미국 증시가 장 후반에 강하게 반등했는데요. 과연 오늘 우리 증시는 어떻게 될 것인지, 모두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이 자리에 나와 계십니다.


    Q. 우리 증시 입장에서 오늘 미국 증시 움직임은 아주 중요한데요. 어떻게 끝났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美 증시, 모두 예상했던 black money 미발생
    - 국제유가 움직임에 따라 좌우되는 천수답 장세
    - 장 초반 130달러 근접, 다우 800p 넘게 급락
    - 장 후반 80달러 대로 안정, 다우 J-커브 반등
    - 나스닥 지수, 트럼프 종전 시사로 강하게 반등
    - 韓 증시에 영향이 큰 반도체 지수는 상승 반전
    - 삼전·SK닉스에 영향이 큰 마이크론은 5% 대 상승
    - 韓 증시, J-커브 반등한 美 증시 따라갈 것인가?


    Q. 오늘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는데 안정적으로 나온 기대 인플레이션도 크게 도움이 됐지 않았습니까?
    - 3월 FOMC 회의 앞두고 CPI 등 물가지표 발표
    - 올해 2월 실업률 4.4%, 1월 4.3%에서 다소 악화
    - 이란전 따라 유가 급등하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3월 FOMC 회의, 조기에 금리를 올리는 것 아냐?
    -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3.0%로 전월 대비 하락
    - 3년·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도 3.0%로 발표
    - 스태그플레이션과 조기 기준금리 인상 우려, 기우
    - 3월 FOMC 회의, 경제전망(SEP) 어떻게 나올까?

    Q. 오늘 국제유가와 미국 증시를 안정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은 선진 7개국이 전략원유비축분을 풀자는 논의이지 않습니까?
    - 원유 과소비형 시대, 세계 경제 안정조치 필요
    - OECD 주도, 3개월 원유소비분 전략비축 권고
    - 권고형 임에도 원유소비 국가 중심으로 잘 지켜
    - 7개국, 유가 130달러 치밀자 전략 원유 방출 논의
    - 프랑스 반대가 있긴 하지만 나머지 선진국이 합의
    - 선진 5개국 플라자 합의, 선진 6개국 바이든 합의?
    - 프랑스, OECD 권고분 밑으로 갖고 있어 영향 미미
    - 130달러 근접했던 국제 유가, 80달러 대 안정


    Q. 전략원유비축분이 얼마나 되길래 130달러로 치밀던 국제유가가 곧바로 90달러대로 안정되는 것입니까?
    - 선진 7개국 전략원유 비축분, 12억 배럴로 추정
    - 산업용으로 별도로 갖고 비축분, 6억 배럴 보유
    - 기타 재고, 호르무즈 해협 400일 폐쇄 견디어
    - 한국과 일본, 전략 원유비축분 가장 많이 보유
    - 원유 비축분, 한국 210일 분 vs 일본 254일 분
    - 미국 125일 분, 프랑스 제외 대부분 유럽 90일 분
    - 상대적으로 중국은 70일 분, 인도는 25일 분 불과
    - 전략원유 비축분의 유가 안정, 바이든 효과 증거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전략원유비축분이 유가를 얼마나 안정시킬 수 있나를 보여준 바이든 효과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OPEC과 러시아, 유가 끌어올려 바이든 목죄
    - 美 집권당 경제정책 성과, ‘경제고통지수’ 평가
    - 경제고통지수(MI=소비자물가 상승률+실업률?성장률)
    - 바이든, 전략원유 비축분 방출로 OPEC 붕괴
    - OECD 원유 비축 권고 3개월치 대비 강력 조치
    - 일본·한국 등 원유 소비국도 바이든 조치 동조
    - OPEC과 러시아, 유가 끌어올려 지지도 하락
    - 바이든, 전략원유 비축분 방출로 OPEC 붕괴
    - 반발했던 OPEC+회원국, 결국은 막판에 손들어



    Q. 선진국이 전략원유비축분을 풀자는 논의에 이번이 미국과 이란 전쟁에 중요한 양대 사회주의 국가는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단 러시아는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 원유소비형 시대, 원유 패권이 세계경제 패권
    - 美, 1차 오일쇼크 후 원유패권 장악 ‘장기 목표’
    - 러시아 경제 초토화시켜 전쟁을 끝내려는 의도
    - 국제유가 100달러 이상, 러시아산 원유 80달러
    - 원유판매대금 급증한 푸틴, 전쟁 즐기며 장기화
    - 유가 80달러 밑으로 하락…‘푸틴의 시련’ 시작
    - 노아의 방주, 북한과 무기거래 더불어 감산 고집
    - 유가 130달러 가자 즐기려던 푸틴, 반대 입장

    Q. 반면에 중국은 선진국가가 전략원유비축분을 풀자는 논의에 은밀하게 환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에너지 과소비형 中 경제, 저유가 전략 추진
    - 베네수엘라와 이란, 저유가 전략 中 경제 받쳐
    - 마두로 축출 후 친트럼프 정부, 대중 수출 봉쇄
    - 제2 베네수엘라식 모델 겨냥, 하메네이 제거
    - 트럼프의 이슬람공화국 2.0, 대중 수출 봉쇄
    - 호르무즈 해협 장악 이어 말라카 해협도 장악?
    - 저유가 전략이 무너지면 中 경제와 시진핑은?
    - 선진국 전략원유 비축분 방출 유가 안정, 中 반겨?


    Q. 결론을 내 보지요. 어제 이란의 새 지도자로 모즈타파를 선출했다는 소긱에 따라 국제유가가 단숨에 30달러 폭등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요란을 떨 필요가 있었습니까?
    - 이란 전문가 회의, 새 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
    - 죽은 하메네이의 차남, 성직자 임명 원칙 깨져
    -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적 선출, 초강경 항전의지
    - 유가, 한순간 30달러 이상 뛰는 skyrocketing
    - 3대 유종 모두 100달러 대, mental breakdown
    - 가장 먼저 개장 韓 증시, 3% 이상 급락세 연출
    - mental breakdown, 부화뇌동할수록 재산 손실
    - 이재명 정부, 3종 세트로 경제와 증시 안정 노력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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