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새벽 시간대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에는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일부 내륙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