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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조선 업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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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함.
- 코스피는 5.97%, 코스닥은 4.5% 하락했으며, 양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 및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됨.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가 하락했으나,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같은 조선주는 상승함.
- 증권사는 조선 업종이 중장기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의 유조선 시장 점유율 등을 이유로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음.
- 코스닥에서도 대다수의 종목이 하락했으나, 펄어비스와 펩트론은 각각 12%, 8% 이상 상승하며 주목받음.
-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 사막'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 협력 소식으로 주가가 오름.
- 외국인과 기관은 3일 연속 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3일 연속 매수에 나섬.


국내 증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급등의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5.97% 하락하며 5251선에, 코스닥은 4.5% 내린 1102선에 장을 마쳤다. 양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되는 등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에 시달렸다.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가 하락했지만, HD현대중공업(3.97%)과 삼성중공업(3% 이상) 등 조선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업계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조선업종의 중장기적 수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삼성증권은 조선업계가 이미 3년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평가하며, 유조선 분야의 신규 발주 가능성 또한 조선업계에 긍정적인 요소로 분석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펄어비스(12% 이상)와 펩트론(8% 이상)은 눈에 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신작 게임 '붉은 사막'의 출시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이 게임의 초기 판매량이 500만 장에 이를 것이라 예측했다. 한편 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의 연구 협력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후 5시 40분께 양 기관 간의 MOU 체결 소식을 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간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3일 연속 매수로 대응했다. 전문가들은 유가상승이 에너지 수입국인 한국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 완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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