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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에 환율 '쑥'...금융위기 후 최고 '149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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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에 환율 '쑥'...금융위기 후 최고 '149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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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9일 원/달러 환율도 치솟았다. 이날 환율은 1,490원대로 출발해 금융위기 후 최고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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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 주간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 종가보다 17.3원 오른 1,493.7원이다.

    이날 환율은 16.6원 오른 1,493.0원으로 출발해 1,490원대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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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12일(고가 1,50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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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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