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44.20

  • 340.67
  • 6.1%
코스닥

1,099.93

  • 54.74
  • 4.74%
1/2

두쫀쿠 먹다 '호흡곤란'…치아 깨지기도

소비자안전주의보…"알레르기 유발물질 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쫀쿠 먹다 '호흡곤란'…치아 깨지기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먹고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치아가 손상되는 사례가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6일 상품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두쫀쿠를 섭취할 경우, 호흡곤란 등 응급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정보는 총 23건이었다.

    이중 해당 디저트를 섭취한 후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가 47.8%(11건)로 가장 많았고, 소화계통 장애 21.7%(5건)가 뒤를 이었다.


    실제로 두바이 쫀득 쿠키는 밀, 우유, 견과류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 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소비자원이 40개 제품의 온라인 판매 페이지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미흡하거나 없는 곳이 67.5%(27개)로 절반 이상이었다.



    이밖에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 손상 17.4%(4건), 단순 이물질 발견 8.7%(2건), 이물질로 인한 구강 내 출혈 4.4%(1건) 등의 피해도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제작 과정에서 견과류 껍질이나 딱딱하게 뭉친 원재료(카다이프 등)가 혼입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치아 파절 등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