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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파트 관리 투명성 강화…입주자대표회의 윤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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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파트 관리 투명성 강화…입주자대표회의 윤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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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가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


    강서구 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아파트·연립·다세대 등을 포함해 10만9,514세대의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이다. 최근 층간소음, 간접흡연, 전기차 충전 문제 등으로 입주민 간 갈등이 늘어나면서 이를 조정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 역량과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지원사업 안내와 실태조사 지적사항,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입주민 분쟁 조정, 관리 운영 및 장기수선충당금 회계 처리 등이다.

    강의는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맡는다. 최 연구위원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윤리 교육을, 하 회장은 장기수선충당금 회계 처리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의무관리 대상 단지의 동별 대표자 200여 명이며,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소통과 배려가 중요하다”며 “투명한 관리 운영과 갈등 예방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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