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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이란 전쟁발 대인플레 우려 확산! 3월 5일 코스피 490p 반등, 데드캣 바운스일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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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이란 전쟁발 대인플레 우려 확산! 3월 5일 코스피 490p 반등, 데드캣 바운스일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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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동안 무려 1150 포인트 폭락하던 코스피 지수가 어제는 490 포인트 급반등하는데 성공했는데요. 어제 급반등의 성격을 놓고 데드 켓 바운스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 증시 앞날과 관련해 중요한 만큼 오늘은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도 잘 버티던 미국 증시가 오늘은 대인플레이션 우려로 급락했지 않았습니까
    - 美과 이란 전쟁발 대인플레이션 우려, 다우 급락
    - great inflation, 물가관리 실패한 번스에서 유래
    - 아서 번스, 닉슨 대통령 재선 위해 기준금리 인하
    - 10년 간 인플레 영향과 2차 오일 쇼크 영향 겹쳐
    - 美-이란전쟁발 물가, 케빈 워시 감당할 수 있나?
    - 캐빈 워시, 초저금리를 주장하는 트럼프가 임명
    - 트럼프, 기준금리 0% 대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
    - 제2의 아서 번스 우려? 대인플레이션 우려 확산


    Q. 실제로 물가안정의 책임을 맞고 있는 Fed가 정치화되면 대인플레이션을 넘어 스테그플레이션이 오는지 연구 보고서가 나왔지 않았습니까?
    - 피터슨경제연구소, 연준의 트럼프화 영향 평가
    - 초기 2년 간 경기부양 효과, 하지만 그 후 문제
    - 첫해 성장률 1.1%p 제고, 2028년에는 1.2%p 하락
    - 2028년에는 인플레 2.8%p 급등, 스태그플레이션
    - GDP 손실 3680조 원, 2040년에는 물가 41% 급등
    - 이란 전쟁 이후 美 경제, 2차 중동전 때와 비슷
    - 2차 오일 쇼크 후 美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 ‘인플레이션 파이터’ 폴 볼커 등장, 케빈 워시는?

    Q. 일부에서는 이번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2차 오일 쇼크 당시보다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2차 오일 쇼크 당시 카터와 레이건 정부 시대
    - 모두 자유무역을 지향, 관세에 따른 영향 없어
    - 국가재정 건전, 부도 우려발 금리 상승 요인 없어
    - 스태그플레이션 대처, supply side economics
    - 3차 오일 쇼크가 우려되는 현재는 트럼프 정부
    - 돈로주의식 보호주의, 고관세로 인플레이션 가세
    - 국가채무 위험 수위, 디폴트 우려발 금리 상승 요인
    - 스태그플레이션 대처, 현대통화이론으로 가능할까?


    Q.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을 선택한 것이 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이란과의 전쟁이 아니더라도 대인플레이션이 우려돼 왔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정부, 올해 11월 중간선거 겨냥 경기부양
    - 재정 정책, 대규모 예산안 바탕 팽창적 재정 지출
    - 통화 정책, 기준금리 인하와 RMP 등 유동성 공급
    - 무역 정책, 트럼프 관세 2년 차에 물가 영향 집중
    - 인플레이션 사슬, 현재보다 기대 인플레가 높아
    - 미시간대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 5% 대에 근접
    - 관세 등에 따라 지표 물가보다 체감물가 더 올라
    - 연준 내 대분열, 인플레를 보는 시각이 주요인

    Q. 이란과의 전쟁 이후 대인플레이션이 우려될 때는 Fed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Fed내 인사들이 대분열을 보이는 것이 국민과 시장을 더 어렵게 하지 않습니까?
    - FOMC 멤버, 전체 19명 위원 중 12명 만 참가
    - 의장 포함 연준 내 이사 7인, 뉴욕 연준 총재
    - 지역 연준 총재 11인 중 4명이 순번제로 참가
    - 작년 9월 이후 만장일치 기준금리 결정 붕괴돼
    - 월러·보우만·마이런 등 트럼프 키즈는 금리인하
    - 마이클 바·수전 콜린스·오스틴 굴스비·
    - 제프리 슈미드·알베르트 무살렘 등 금리인하 반대
    - 중재 역할 했던 파월, 트럼프 압력에도 제 역할



    Q.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가 된 이란 전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Fed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이렇게 분별을 보이면 위기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美 의회, 이란과 전쟁 군비 조달 놓고 논쟁
    - 트럼프 독단 행동, 특수채인 전쟁국채 발행
    - bond monetization, 장악한 Fed 통해 소화
    - 美 경제 여건, 'fiscal stagnation’ 나타날 우려
    - 국가부채 위험 수위, 전쟁국채 발행하면 구축현상 발생
    - 재정 긴축, 물가 상승 속 경기가 침체되는 현상
    - 재정 긴축, 국민은 경제고통 심해질 수밖에 없어
    - 예측기관, 트럼프발 재정 위기 발생 가능성 우려

    Q. 이란과 전쟁이 발생한 이후 부쩍 많이 거론되는 재정파탄발 금융위기는 어떤 식으로 찾아오는지도 말씀해 주시지요.
    - 재정지배 최후 모습, 재정 파탄발 금융위기로 귀결
    - 케네스 로코프 하버드대 교수, 재정위기 4단계론
    - △재정 불안하고 △금리 높으며 △정치 마비되고 △충격 오는데 위정자가 느끼지 못할 때 발생
    - 재정위기 극복, fiscal consolidation이 최적안
    - 재정 건전화, 재정지출 줄이는 austerity가 아냐
    - 공공기관과 위원회 폐지 등 경직성 항목을 축소
    - 트럼프 등 통수권자, 과연 재정 건전화 추진하나?
    - DOGE 흐지부지, 트럼프발 금융위기 우려 지속


    Q. 그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만 Fed와 Fed 의장이 트럼프의 시녀가 된다는 것은 가장 쓸쓸한 소식이지 않습니까?
    - 연준과 통화정책, 트럼프의 의지에 좌우되면?
    - 연준 의장, 세계 경제 대통령 역할 더는 못해
    -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증시 등 경제 영향 감소
    - 트럼프의 MAGA, 오히려 달성하기 어려워질 듯
    - 마지막 희망, 워시가 취임 이후 소신대로 행동?
    - 아서 번스 아니라 제롬 파월 전철 밟을 수 있나?
    - 흔들리는 美 증시, 韓 증시에 호재일까 악재일까?
    - 3월 5일 코스피 490p 급등, 데드캣 바운스일까?
    - 탈미 자금 韓 증시로 유입, 지나친 우려가 최대적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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