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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GEO Physical AI' 컨퍼런스 개최…"공간정보에 AI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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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GEO Physical AI' 컨퍼런스 개최…"공간정보에 AI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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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지스(EGIS)가 공간정보에 AI를 결합해 B2C 위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지스는 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에서 'GEO Physical AI' 컨퍼런스를 열고 미래 사업 로드맵을 발표했다. 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와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 민간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성호 이사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지구의 공간 정보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지오 피지컬 AI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현장"이라며 "지구라는 거대한 공간을 하나의 운영 체계처럼 다룰 수 있는 디지털어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지스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에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공간 정보를 기반으로 기상상황 등을 AI가 시뮬레이션 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도출하는 플랫폼을 사례로 제시했다. 새로운 모델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지스는 지난 1월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TNO)와 강우에 따른 교통량을 3D로 구현하는 기술 검증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스마트시티 개발에 나서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는 국가 공간정보 전체를 이지스의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지스의 작년 매출액은 212억원으로 전년(302억원) 대비 29.8% 감소했다. 영업손실도 6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 의장은 "(계엄 이후) 작년 6월까지 공공발주가 안되며 매출액이 줄었다"면서 "현재 수주잔고가 400억원 정도로 올해는 재작년보다 훨씬 성과가 좋은 해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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