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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신임 마사회 회장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 거듭날 터”

강력한 인적쇄신 강조…혁신 고삐 되는 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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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신임 마사회 회장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 거듭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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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이재명 정부의 적폐청산 의지와 실천이 곳곳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정부 초기부터 강도 높게 진행된 전체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집중 점검은 산하 기관과 유관기관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희종 신임 회장이 이끄는 마사회도 쇄신을 예고하고 있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희종 신임 마사회장이 취임과 동시에 조직의 변화를 예고했기 때문.

    우희종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마사회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관이 나아갈 방향과 책임을 강조한 바 있다.


    우 회장은 “정부 정책의 취지 자체는 존중하되, 말산업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현안인 만큼 충분한 협의와 구체적 로드맵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현장 혼란과 산업 기반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몇 년 전 발생한 직원의 사망사고와 이에 따른 법원의 판결,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된 부지 이전 및 개발 등의 현안 해결이 중요하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는 관측이다.

    우 회장은 그러면서 “경마와 승마의 선순환 성장, 인식 개선 및 과도한 정부 규제 완화, 이해 관계자와 소통 확대 등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를 통해 한국마사회가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우 신임 회장이 말뿐인 혁신이 아닌 진실 규명과 철저한 인적 쇄신의 숙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마사회에 쏠린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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