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지루나가 사내 문화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사적 통합 인사관리시스템(HRIS)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제이지루나의 통합 HRIS는 내부 출결, 복지, 사내 게시판, 근태 관리, 업무 관리 등 인사 행정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 타사 시스템과 차별화된 점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실제 구성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것으로, 그 결과 시스템 도입 이후 사내 구성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은 △조직도 확인 △출결 관리 △휴가 신청(월차·연차·경조사) △업무 관리 △복지 혜택 조회 △게시판(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팀 성과 공유, 경영진 소통 채널 등)을 한눈에 열람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업무 관리 기능은 직원들의 실질적인 역량과 업무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단순히 업무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쉬움-보통-어려움-긴급’의 난이도 설정, 시작일과 마감일 지정, 반복 업무 설정 등을 지원해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돕는다.
또한, 직원들이 커피챗, 저녁챗 등 사내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한 지식 나눔 행사 일정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소통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직원들이 누릴 수 있는 8가지 복지 혜택을 시스템 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주목된다. 제이지루나는 △게스트하우스 및 유급휴가 △호텔 뷔페 △헬스장 △F&B(자사 브랜드) 할인 △디지털 노마드 데이(재택근무) △정기 러닝(자율 참가) △생일 선물 지원 등을 운영 중인데, 이 중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혹은 아난티 가평 게스트하우스 숙박권(연 1회 제공)은 직원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복지로 꼽힌다.
제이지루나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행정 자동화를 넘어, 구성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일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인사 업무의 효율화를 통해 기업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는 필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그룹 차원의 혁신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