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1/2

쌀 브랜드 ‘리한미’, 자연과 고급스러움 담은 세 가지 제품 판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쌀 브랜드 ‘리한미’, 자연과 고급스러움 담은 세 가지 제품 판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쌀 브랜드 리한미(대표 김영목)가 향과 식감, 도정 방식에 따라 분류한 향-청-담을 판매 중에 있다고 밝혔다.

    리한미는 자연을 바꾸지 않고 가장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품질의 밀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김영목 대표가 리한미의 탄생을 위해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원료가 자랄 최적의 땅을 찾는 일이었다. 한국도자기 회장의 차남인 김 대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명품그릇을 만들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던 경험을 살려 리한미를 만들었다.


    김 대표가 낙점한 전라남도 보성 간척지는 바다와 육지 생물이 공존하며 미네랄이 풍부하게 스며든 곳이다. 섬들로 둘러싸인 보성은 거칠지 않은 해풍과 늘 촉촉한 안개가 머물러 명품 쌀이 만들기 위한 최적의 토양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런 토양 환경에서 자란 쌀은 보성특수농산과 10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블렌딩 설계에 따라 가장 좋은 향과 단맛, 찰기의 균형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


    일본 대표 고급 쌀 품종 고시히카리, 기누히카리와 충남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품종으로 알려진 향진주 등 여러 품종을 섞은 블렌딩 설계로 각 품종의 수분 함량, 단백질 수치, 향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조합 비율을 만들어 냈다.

    도정 과정에는 토요 도정기를 사용한다. 미세 연마 방식으로 쌀 표면을 균일하게 정리하고 열 발생을 억제해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데 이를 통해 쌀알의 깨짐을 줄이고 윤기를 유지한다.



    김 대표는 이와 관련해 “도자기를 굽는 마음으로 쌀 한 알 한 알의 품질을 정제할 수 있도록 했다”며 “쌀에 대한 자부심이 큰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쌀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가장 끝자락의 토양에서 자란 벼가 선사하는 깊은 울림, 자연과 기술 그리고 예술을 결합한 브랜드 리한미가 제공하는 프리미엄을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한미는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을 통해 구독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