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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비빔밥' 열풍…식약처,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 집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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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비빔밥' 열풍…식약처,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 집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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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비빔밥 열풍에 식약처가 최근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농산물을 집중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봄동, 냉이, 달래, 쑥, 취나물, 두릅, 미나리, 더덕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과 최근 3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340건이 대상이다. 검사에서는 잔류농약·중금속 기준 적합 여부를 살핀다. 식약처는 "SNS 등에서 봄동비빔밥 유행이 급증한 만큼, 봄동을 강화해 검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검사 결과, 농산물 9건(봄동 2건, 열무 3건, 냉이, 무청, 오이, 겨자채)에서 농약 잔류허용 기준 초과가 적발돼 폐기된 바 있다.생산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는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등이 진행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 동향이나 계절 수요 등을 반영한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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