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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일부터 '서머타임'…한국과 시차 1시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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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일부터 '서머타임'…한국과 시차 1시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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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에 돌입하면서 한국과의 시차가 한 시간 줄어든다.


    3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 따르면 올해 서머타임은 8일 오전 2시를 기해 시작된다.

    한국과의 시차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서부 표준시는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각각 줄어든다. 서머타임은 11월 1일 오전 2시에 해제되며, 이후에는 시차가 다시 1시간 늘어나게 된다.


    일광절약시간제는 낮이 길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저녁때 해가 지는 시간을 늦추는 제도다. 에너지 절약과 경제활동 촉진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애리조나와 하와이, 사모아, 괌,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적용된다.

    1918년 미국에 처음 도입됐지만, 매년 두 번 시간을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과 수면시간 변화에 따른 건강 악영향 등을 이유로 폐지 논의가 이어져 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2024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광절약시간제는 불편하고 국가적으로도 비용이 많이 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머타임은 미국 외에도 70여 개국에서 시행 중이다. 유럽은 오는 29일 오전 1시부터 적용되며, 이에 따라 중부유럽표준시 기준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든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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